주(主)와 (福音) 복음의 메시지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것을 보고하게 하되.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 떼와 낙타 떼를
보거든 귀 기울여 자세히 들으라 하셨더니.
파수꾼이 사자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서 있었고 밤이 새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보소서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사21:6~9)
여러 세대에 사사와, 선지자, 사도들과,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였고 순종하였다. 그들은 여러 문화와 언어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다. 이제는 기록된 말씀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파수꾼이 낮에도 망대를 떠나지 않았으며,
밤이 새도록 파수하는 곳을 지켰습니다. 파수꾼은 자세히 보고 들었습니다,
파수꾼은 사자같이 부르짖었습니다.
時報시보는 때에 맞게 파수꾼의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時報시보 성숙에 이르는 지혜를 전하겠습니다.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난 흔적을 남기며,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죄악 된 삶, 영혼이 병들고 지친 삶, 구세주가 필요한 삶, 회개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가는 삶이 되도록
時報시보는 주와 복음을 위하여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時報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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