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역사는 전쟁과 질병이 끝일날이 없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지구는 망가저 병들었습니다.
자연재해, 자원 고갈, 인구 폭발 감소, 예측 불가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엄습합니다.
대 재앙의 시작은 ~~~~~
2023년 10월 27일 아침 되새겨 봅니다.
대 재앙의 시작
작년 겨울에 중국으로부터 보도된 전염병은 전 세게로 확산 코로나 19로 불려 젔다.
바이러스는 온도가 올라가면 활동을 멈춘다 하였으나,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릴 것 없이
지구촌 전체를 휩쓸고 있다.
백신이 만들어지고 면역 항체가 생기더라도 바이러스는 거듭 변종하며, 기하 급속도로 확산되는
길을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까 일시적 잠시 멈추겠지만 분명 대 재앙의 시작이다.
전례가 없는 홍수를 지구촌 곳곳에서 보도하며, 우리나라도 최장 장마와 폭우로 전국이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폭우 폭염 태풍 한파 등 자연재해는 혹독한 기근을
초래하게 될 것이며, 탐욕스러운 인간의 끝을 보게 될 것이다.
히로시마에 투하한 작은 핵폭탄 하나가 얼마나 큰 피해를 공포와 두려움을 주었는가 지금
지구촌에 이 작은 핵폭탄이 얼마나 존재하고 있을까? 이성을 잃고 통제 불가한 사람들이 어느 날
동시 다발로 터뜨린다면 상상해 보았는가? 분명 대 재앙의 종말이 될 것이다.
혹은 말하기를 준비된 제품은 언제인가는 반드시 사용된다 하였다.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하시고,
더러운 술객과 음행 하며 살인하는 위선자 교활한 우상 숭배자 진실을 외면하는
사기꾼들을 영원한 형벌에 처하는 날을 앞두고 이 땅에 대 재앙을 알리셨다.
그 현실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는 감각이 무디어 잘 적응하고 있지만
대 재앙의 가마솥은 우리 세대에 팔팔 끓어 끝을 마감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 시기는
하나님의 권한이며, 여러 징조로 경고를 받고 있다.
아직은 은혜의 시대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기 전에 돌이켜 회개하고 은혜를 구하자
대 재앙의 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신다.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자.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며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예수님은 대 재앙을 주관하시며,
그분을 믿는 성도들을 신원하시러 속히 오실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時報시보 2020.08.2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