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봄 날을 연상하지만, 서울의 봄은 1979.10.26 ~ 1980.05.17 서울에 있었던 실화를
이야기하였다. 영화의 특성을 살려 관객들의 반응을 성공적으로 흥행하였으며,
샴페인을 터뜨리고 춤추며, 괘이한 웃음을 토하는 배우를 보면서, 전두광이라 하였다.
영화를 보면서 승자의 쾌감을 대리만족하였는가? 아니면 패자의 분노를 그리워하였는가?
역사는 많은 희생자와 그릇된 정치사를 기록하였지만, 영화는 흥미진진한 스릴을 표출하였다.
서울의 봄 많은 관심과 흥행을, 한 번쯤은 지난 일들을 돼 새겨보자.. 진정 추운 겨울을
넘기는 봄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Mornings Kim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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