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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묵상

약 속

by 多慕다모 2023. 11. 9.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왜?

구원의 필요를 이야기하면 왜??.

그렇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던  무관하게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내가 존재하므로 어쩔수 없이  피할 수 없는 숙재인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를 알게하시며 믿을만한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부정하고 회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깨서 제시한 약속을 검토해 보는 지혜로운 아침 되십시오~~

Mornings Kim  2023.11.08. 목요일입니다. 

 

약 속 

 

사람과 사람의 약속은 매우 귀중하며 어길 수 없습니다.

어길 수 없는 것이 약속이라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신 약속은 얼마나 신실할까요,

절대 불변합니다. 믿을만합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26~28)

 

예수께서 최후 만찬을 나누시면서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피는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약속의 피인 것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12:13).

하나님의 약속은 유월절 어린양(羊)의 피를 보시고 재앙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죄인을 사랑하사 유월절 희생 양(羊)으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약속은 상대성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죄인 또한 믿는다고 하나님께 약속해야 합니다.  비로소 약속은 이루어 지겠습니다.

 

Mornings Kim  199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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