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선악 간에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일시적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재가 어려워 살기 힘들다 합니다.
무엇하나 올바른 것이 없으며, 답답하다 합니다.
정치는 민생이 아니라 편 가르기 싸움의 전쟁터가 되어버렸습니다.
합당하지 않는 일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묵상해 봅니다.
2023.11.02. 목요일, 아침..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 된 것과 미련한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과 여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잠 30:21~23)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한
자취며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잠 3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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