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사 65:1)
선택받은 민족을 위하여 자비를 구하는 선지자의 기도 응답이 이러하였다.
하나님은 폐역한 백성, 무덤 사이에서 가증한 일을 행하는, 스스로 거룩하다 자처하는
이들에게 분노의 신판을 예비하셨으며. 그들을 위하여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폐역한 백성들을 부르셨다.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오늘날 !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실까 돌이켜 회개하자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성서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計數)함을 (2) | 2023.10.28 |
---|---|
사두 선다 싱 (0) | 2023.10.24 |
내 주 아버지여 (2) | 2023.10.17 |
10월의 기도 (0) | 2023.10.13 |
소리를 크게 외치면 (0) | 2023.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