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성서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by 多慕다모 2023. 9. 22.

비가 그치고 바람이 제법 쌀쌀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상한 마음을 주시어서 여러 근심 걱정이 밀려옵니다. 

평안의 길을 원하지만 평탄 치를 않으며, 

무언의 답답함을 호소합니다. 자녀의 장래가 걱정되며, 노후에 생활이 걱정됩니다. 

누구나 다 격는 우울감 ~ 그러나 ~~  나에게 자신감을 주시며 소망이 되시는 본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목자가 되시며 선한길로, 평안의 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2023.09.22. 금요일 위로가 되는 아침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시편 23장 )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성서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의 때  (2) 2023.10.04
감사와 찬양  (0) 2023.09.27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0) 2023.09.19
주는 그리스도시요  (0) 2023.09.09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0)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