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시요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더러는 세례 요한이라 하였고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말하였습니다. 

 

바요나 시몬 베드로는 고백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우리에게 동일한 신앙고백이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나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야 할, 구세주가 필요한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혈통이 아닌 성령으로 동정녀에게서 출생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그분은 죄를 대속할 희생 제물로 이 땅에 오셨으며,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믿을  수 있나요 ~~

사실입니다.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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