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이 잘 되어있는 정원을 상상합니다.
작은 동산~ 아직은~~
맹지에 삽과 꼭깽이로 토목공가 한참이지만 이름하여 모닝스정원이라 부릅니다.
먼 장래를 바라보며 정원을 만들어갑니다.
2023.09.18. 월요일 이른 아침 모닝스정원에서
모닝스정원 SINCE 2012 -
이곳은 옥천군 지오리(복골) 아늑한 곳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맘으로 2012년 정원을 가꿀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모님 산소가 있으며
오래된 감나무와 벚꽃 나무가 있습니다. 축대를 쌓고 배수로를 만들며
쉼터를 만들 것입니다. 작은 면적이지만 정원수를 심으며 유실수를 심을 것입니다.
참 아름답고 쉴만한 정원으로 가꾸려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후손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선물하고자 합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
아름다운 아침 별무리.. 모닝스정원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327 모닝스정원)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2012년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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