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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일상

초록아침

by 多慕다모 2024. 7. 27.

무더운 7월 지나갑니다. 8월이면 장마와 태풍의 끝자락 아닐까요?

가만히 있어도 등과 목덜미에서 땀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사우나 냉탕에서

들낭날낭 쉬었습니다.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며, 추운 겨울도 상상했습니다. 

세월을 초월하여 지난날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2015.08.30. 촬영 빛바랜 사진 속

지금은 변하고, 변하였습니다. 

Mornings Kim  2024.07.27 

2016년 4월 24일 촬영 ↘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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