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7월 지나갑니다. 8월이면 장마와 태풍의 끝자락 아닐까요?
가만히 있어도 등과 목덜미에서 땀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사우나 냉탕에서
들낭날낭 쉬었습니다.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며, 추운 겨울도 상상했습니다.
세월을 초월하여 지난날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2015.08.30. 촬영 빛바랜 사진 속
지금은 변하고, 변하였습니다.
Mornings Kim 2024.07.27
2016년 4월 24일 촬영 ↘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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