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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盤松반송

by 多慕다모 2023. 8. 29.

좋은 아침입니다 ~

간 밤에  잘 주무셨는지요.. 

눈 비비고 일어나 소중히 여기는 정원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분을 생각했습니다.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소중합니다. 

2023.08.29. 화요일 아침 

 

盤松반송

정원수로 반송은 빠지지 않는다. 

키가 작은 소나무 사람의 손길을 따라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여러 정원수를 심고 가꾸는 중이지만 더러는 죽고 더러는 마음에 들지 않아 베어버리고 

더러는 자리를 잘 못 잡아 고민 중이다. 

있어야 할 자리를 성공적으로 선택했으며 초보 조경사로서 성공적으로 전지를 했다. 

뿌리를 안정적으로 내려서 반송은 힘차 보인다. 

때를 따라 정원사의 손길을 기다릴것이며 아름다운 주변을 장악하며 동조할 것이다. 

아쉬운 것은 전지를 하기 전 모습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현재 충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Mornings Kim  2023.06.25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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