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본분은 무엇일까요?
경제적 풍요를 위하여 일합니다, 존귀한 명예를 위하여 힘써 일합니다.
그러나 ..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게 사람에 분분입니다. 우리는 나에 본분을
알아야 하며,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Mornings Kim 2024.05.23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교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지혜자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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