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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묵상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by 多慕다모 2024. 1. 1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운명하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사람의 몸으로 당하는 두려움과 고통을 호소하는 절규를 상상해 보셨습니까?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버리셨습니다. 

 

어느 전도자의 예화가 떠오릅니다 

달려오는 열차에 수 많은 승객이 타고 있습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들이 있는

방향으로 철길을 열어야 했습니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을 희생시킨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비통할 일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이러할 찐대, 창조주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우리의 범죄함은, 그 값은 상상을 초월한 무서움과 두려움의 형벌이 되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게 내려질 형벌을 아들 예수님에게 내리사 내 죄을 용서 해주시고, 

사망에서 구원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Mornings Kim  2024.01.12 

막 15:3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27:4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눅23:34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23:43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23:46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요19:26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요19:27 

보라 네 어머니라 

요19:28 

내가 목마르다 

요19:30 

다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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