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세련 되게 치장하라

女  '카멜레온,헤어스탈'/ 2007

  2007년 1월 6일 (토) 07:02   뉴스엔 

  미녀스타의 개성 따라 단발머리도 각양각색 ‘카멜레온 헤어스타일’

 

내 자신을 세련 되게 치장하라 ....
미용은 과연 예술인가?
미용인 이라면 누구든 미용을 예술이라고 단정을 해야죠.
그러나 주문 생산은 예술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술은 창작입니다.
무대에 서서 작품을 선 보여야 비로서 예술로 가치를 인정 받는 것입니다.
예술인은 자기 치장을 안합니다.

머리도 헝클어 지고 옷도 신라시대 때나 볼 수 있는 허름한 것을 입습니다.
그래야 개성이 튀고 자기의 캐릭터가 사니까요.
미용인은 절대 그러면 큰일 납니다.
무엇보다도 시대를 앞서가는 페션을 내가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술이 없어도 손님들은 안심하고 머리를 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내 꼴이 허름하면 손님들은 불안해 합니다.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