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나들이

아는 녀석이 글재주가 있어서 , 블로그에 맛집 소개글 올리고 음식점에 체험 탐방을 한다 ~ 

덕분에 몆번 음식점을 방문해 보았다 .

느낀 바 광고 효과는 있을까 ?  의문이 든다 ~~

광고는 소개하며 알리는 홍보다. 상응하는 기대와 성과가 있으면 좋으련만 

기대한 성과가 없으면 실망한다. 

사업이 번창하여 굳이 광고하지 않아도 되는데 비싼 값을 치르고 광고하는 사람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사업체 이미지를 관리하며.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홍보한다. 

즉 광고는 당장 눈에 보이는 수익만을 생각한다면 실망이 클 수밖에 없다. 

 

손님이 많은 음식점을 방문하였다. 

광고하지 않아도 사업이 잘되는데 여러 모양으로 광고를 한다. 

느낀 바 수익을 바라고 광고하지 않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고객에게 받은 바 수익을 고객에게 베푸는 이미지 관리였다. 

또 한편으로는 고객에게 어필하여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고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도 몰라서 찾아주지 않는다면 슬픈 낙심이다. 

일단은 방문해 주십시오 광고해야 한다. 

 

주변에 많은 맛집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맛집은 정성을 다하여 고객과 함께 만족하고 

고객과 더불어 풍요함을 나누는 즐거움이 있어야 되겠다. 

 

Mornings Kim  2023.10.05.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 기업  MORN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