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찬양

애굽에서 구원받은 큰 민족이 광야에서 불평합니다. 

하나님 !  이곳은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 8:11)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불평불만은 사치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극한 환경에서 하나님께 울부짖는 사람도 있습니다. 

삶에 고통하는 시간이면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분께서 우리를 향하신 생각이 넘치시며 행하신 기적이 많아 그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 안에 거할때 감사와 찬양이 있습니다. 

2023.09.27. 수요일 아침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편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