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報시보

공정과 상식

多慕다모 2024. 4. 3. 05:00

공정과 상식  

 

총선을 일주일 남겨두고 공정과 상식이 통할까? 

아무리 뇌리 쳐도 공정하지 않으며, 공정하지 않는 게 상식일 것 같다. 

점잖은 종교인은 한발 물러서고, 진흙탕에 몸담은 사람들은 공정한 싸움이라 한다. 

형이 확정되지 않은 사람을 죄인취급하며, 수사받아야 할 죄인을 죄없듣이 깨끗하게

포장한다면 이 또한 공정한 상식으로 통하는 편견이다. 

4월 10일 기대해본다. 공정한 상식을 국민들이 표로 보여줄 것을 분명 기대한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의로운 사람을 찾았으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범죄 하여, 깨끗한 사람이 없다. (롬3:10~18)  

제눈에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를 빼겠다고 덤벼드니 가관이다. 

얼마나 무능하고 독단적이면, 못살겠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 다투어 아우성인가?  

지혜와 지식으로 정치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꼬집어보자 오래전 아들 딸 구별말고 하나 낳아 잘 키우자 구호와 함께. 예비군 훈련장에 

정신교육하여 정관수술을 장려하였다. 그 결과 저출산에 일조하였다. 정책은 최소

백 년을 내다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작금의 의료사태를 보면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고집 불통이다. 대화와 연구검토는 실종되어 국민들만 고통한다. 

상식은 공정한 률이 있을 때 통한다. 공정한 저울과 잣대를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時報시보 2024.04.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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